“과거를 싹둑 끊어 내면, 나의 내일은 가뿐할 텐데.”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훌훌』★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식탁에 마주 앉아 스팸을 같이 먹는 사이. 추운 날 아침에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었는지 확인하는 사이. 내가 처음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던 상대방의 표정을 기억하는 사이.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계양구 중심 리터러시 커뮤니티 '렛츠계릿온'에서『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저자 문경민 작가님을 모셨습니다!작가님과 함께 모여 나눈 이야기가 여러분의 일상에 쌓이고 쌓여하나의 서사가 탄생하길 바라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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