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자』/ 루이제 파쇼
  • 등록일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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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이 하나인 친구를 찾아서


자기고 모르게 과장된 , 의례적인 , 상투적인 말을 흘리고 나서 곱십는 

자기 모멸감과 그럴 깨닫게 되는 '말과 마음의 간극'이란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말이 마음과 똑같을 아름다운 법이고

그대로 행동했을 때라야 마음이 기쁜 법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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